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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젠 나도! 자바

캐나다 엔지니어인 제임스 고슬링에 의해 1991년 시작된언어인 자바언어는 한번 작성하면 어디에서나 수행되는 코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언어입니다. 이런 특징이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세계 어디에서나 쉽게 수행될수 있는 언어로 두각을 나타내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는 언어로 자리잡게 됩니다. 또한 C++비해 복잡하거나 헷갈릴수 있는 문법을 제거하여 상당히 간단한 문법으로 구성된것이 자바의 특징입니다. 하지만 자바언어 특성상 문법이 많고 특히 API가 존재해서 API의 내용까지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객체 지행 개념을 이해하고 코드를 실제로 접하게 된다면 자바를 쉽게 이용할수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젠 나도 바자를 통해 273개 코드를 바탕으로 21동안 혼자 공부할수 있는 책이 있어서 리뷰를 시작합니다. 바로 이지선 작가님의 "이제 나도 자바"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학습계획을 통해 내용을 공부하고 코드를 구성하고 있는 내용을 제시하는것이 책의 특징입니다.

본 책에서 장점으로 제시하고 있는것은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많은 예시로 보여주고 있는 코드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설명해도 어떻게 구현되는지 보여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일 만에 273개 토드로 쉽게 배우는 자바! 이젠 나도 프로그래머!"는 책의 장점을 제일 잘 나타내고 있는 문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비전공자부터 차근차근 따라하면 자바가 무엇인지 알수 있게 설명하고 있는 책 "이젠 나도 자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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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