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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키움증권 vs 나무(NH투자증권)

우리나라에 대한 충성과 믿음은 변화없지만 자산을 불리고 싶은 생각으로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줄수 있는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던중 해외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도 외국인 투자장가 되보자 하는 생각 ㅋㅋ

우선 해외주식을 하려면 거래 수수료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떤 것이 좋을지 서민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키움과 나무에 대해 비교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HTS/홈페이지/모바일매체 수수료를 언급했으며, 오프라인 주문은 수수료가 약간더 크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나무 NH투자증권의 장점으로는 다양한 나라의 주식거래입니다. 중국,미국,일본외에 베트남, 인도네시아,유럽,캐나다등 내가 사고싶은 주식을 구매가능한 거래소 입니다.

1. 중국 주식

수수료 0.3%으로 동일합니다. 어떤것을 사용해도 동일합니다.

 

 키움

나무 

 수수료

 0.3%

 0.3%

2. 홍콩 주식

수수료 0.3%으로 동일합니다. 어떤것을 사용해도 동일합니다.

 

 키움

나무 

 수수료

 0.3%

 0.3%

3. 미국 주식

수수료는 0.25%로 동일한데 최저수수료에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키움

나무 

 수수료

 0.25%

 0.25%

 최저수수료

 $7

 $10

 최저주문금액

 $100  

결론은 어떤 증권사를 사용해도 대동소이 하다는 생각입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업계가 평균화가 된것 같습니다.

관련 홈페이지 스샷

키움증권

나무 NH투자증권 / 특이한 장점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직접투자가 가능합니다.

모바일증권 나무와 해외주식장점 (펌 나무 모바일 거래 앱 가이드)

1. 환전 없이 주문이 가능한 안정적이고 탄탄한 시스템
2. 27개국 국경없는 해외주식 직구 서비스
3. 해외주식 담보대출 서비스 (평가금액의 최대 40%까지 대출가능)
4. 해외주식 대표 9개국 MTS 매매 가능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독일, 호주, 영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5. 24시간 해외주식 주문 및 상담서비스 제공 (02.768.7676)